동탄후마니타스아카데미와 화성환경운동연합은 ‘민주주의와 주민자치’라는 주제로 각계의 명사들을 초청, 2010 화성시민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통해 나의 가치관을 점검하고, 주민자치실현을 위한 주민역할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홍세화 한겨레신문 기획위원(10/20), 한완상 전 교육부장관 겸 부총리(10/27), 고병헌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11/3), 유창복 성미산 마을극장 대표(11/10), 강수돌 고려대 경영학부 교수(12/1)가 명사로 나선다. 수요일 늦은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동탄 노작홍사용문학관 1층 산유화극장에서 진행되며, 화성시 및 인근지역 시민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문의 화성환경운동연합 031-354-3459, 동탄후마니타스아카데미 010-2090-3114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