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오픈한 수원 SK스카이뷰의 분양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상담석이 없어 대기해야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는 올해 경기지역에 공급되는 대형브랜드로는 단일 최대 규모인 3,498세대이며 수원 지역 최고 높이인 40층 높이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지역에서 가장 높은 가격의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기 때문이다
SK건설의 신평면인 ''플러스알파존''이 적용돼 실제 사용하는 면적은 훨씬 넓다. 플러스알파존은 아파트 내부에 비효율적이었던 면적을 모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으로 안방과 거실 사이 또는 주방 옆에 위치하며 주택 유형별로 최대 2개까지 제공된다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해수풀 수영장, 게스트룸, 개인 스튜디오, 핀란드식 건식사우나,실내골프장, 다목적 실내체육관등이 단지에 들어서게 되며 단지 바로 앞에는 문화공원(축구장 5개 크기)이 들어서게 된다.
공용공간에는 약 2000t급 빗물저수조를 활용한 수자원 순환시스템, 해수풀 수영장, 발전시스템 등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최첨단 시설을 모두 갖출 예정이다.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가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있으며 과천~봉담 고속도로, 경수산업도로, 서부우회도로 등 주변 인접도로가 발달돼 있다.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 강남까지 30분이면 자동차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문의:031-255-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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