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영화제 5개부문 수상
고양시 브로멕스 입주기업(파인하우스필름, 김상범 편집실)이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5개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가 올 한해 최고의 작품에게 수여하는 최우수작품상과 함께 시나리오상, 여우주연상(윤정희), 남우조연상(김희라) 등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영화 ‘아저씨’의 편집을 담당한 김상범 대표가 편집상을 수상하면서 고양시 브로멕스 타워에 입주한 기업이 총 5개 부문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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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브로멕스 입주기업(파인하우스필름, 김상범 편집실)이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5개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가 올 한해 최고의 작품에게 수여하는 최우수작품상과 함께 시나리오상, 여우주연상(윤정희), 남우조연상(김희라) 등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영화 ‘아저씨’의 편집을 담당한 김상범 대표가 편집상을 수상하면서 고양시 브로멕스 타워에 입주한 기업이 총 5개 부문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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