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로 접어들면서 고양시 일산 시가지가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 있다.
특히 호수로와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한 단풍은 한 폭의 그림처럼 장관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달 말부터 시작된 호수로의 단풍은 이번 주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주말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호수로변의 가로수와 중앙분리대 수목은 중국단풍으로 된 단일 수종으로 단풍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특히 호수로와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한 단풍은 한 폭의 그림처럼 장관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달 말부터 시작된 호수로의 단풍은 이번 주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주말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호수로변의 가로수와 중앙분리대 수목은 중국단풍으로 된 단일 수종으로 단풍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