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듀스토리- 괜찮은 학원

일대이 수학학원

지역내일 2010-11-08

수학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만들어드립니다

학교마다 최상위권을 결정하는 과목은 바로 수학. 때문에 수학을 잡지 못하면 내신은 물론 입시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4명 이하 소수정예 맞춤식 수업으로 학교 내신을 확실히 잡아주는 학원이 바로 정자동 태남프라자 일대이 수학학원이다. 매 단계마다 4번 이상의 반복학습을 통해 개념부터 심화까지 확실히 잡아준다는 곳.
“중3때까지 고등과정을 마스터하고, 고등부에서는 내신에 구애받지 않으며 모의고사와 수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학원의 모토에요. 수학은 이미 3년 정도의 선행이 보편화된 것이 현실이거든요.”
임 맑은 원장의 말이다. 모든 재원생에게 수학이 내신이나 입시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학원을 시작했고 그것은 이제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각 학교 수학 최고 난이도 문제 적중률 높아
학교시험에서도 수학 만점을 받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일대이 학원에서는 내신 만점자가 수두룩하다. 유독 수학 만점자가 많은 이유는 최상위권을 만드는 자체 개발교재 덕분이다. 분당지역의 모든 중고등학교 수학문제 경향을 분석해 난이도 별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학교 시험에는 보통 2~4개 정도 최고 수준의 문제가 있어요. 서술형이거나 심화문제 유형으로 배점도 대부분 4점 이상이죠. 수학을 잘 한다는 학생들은 이 문제를 절대 놓치지 않아요.”
일대이 수학의 선생님들은 일주일에 한번 씩 모여 세미나를 연다. 다름 아닌 학교 시험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학교별 예상 문제를 만들기 위한 것. 이렇게 만들어진 문제 적중률은 90%이상 적중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싸움에서 이기죠. 시험도 마찬가지에요. 무조건 문제를 많이 푼다고 결코 시험을 잘 보는 것은 아니거든요. 자기가 다니는 학교의 시험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문제의 유형을 분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공부가 아니겠어요?”

‘수학 내신에서 자유롭자’는 것이 학원 모토
학교마다 수학 시험의 평균은 보통 50점대로 이는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시험 문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학교시험에서도 선행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분당의 몇몇 고등학교는 첫 시험부터 공통수학 전 과정을 시험범위로 출제하기도 하고, 수능유형의 난이도 높은 문제를 출제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내신 수학에서 80점 정도는 받아야 수능문제를 풀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어요.”
때문에 중학교때 수학을 게을리 한다면 고교 입학 후 다른 과목에 집중하기 어렵게 되고 당연히 다른 과목의 내신관리에도 비상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임 원장은 조언한다.
“올해는 최상위권 학생들이 외고나 과고 빠져나가는 사례가 현격히 줄었어요. 우리 학원만 해도 전교 1~2등하는 최상위권 중학생들 대부분이 지역에 있는 일반고에 진학할 예정이라니까요.”
임 원장의 말처럼 내신관리가 더욱 힘겨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중3까지 10가와 10나 2번 이상 반복, 수Ⅰ과 수Ⅱ과정 끝내 
학생마다 수학을 중심으로 학습 로드맵을 그리도록 하고 과정에 맞는 입시코칭까지 도와주고 있는 것이 일대이 수학의 특징이다. 적어도 중3까지는 문과나 이과 계열을 설정하는 것이 학습계획을 세우는데 유리하다는 것. 학생의 진로에 따라 수학 공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대이 수학은 중3까지 10가와 10나는 2번 이상 반복학습하고 수Ⅰ과 수Ⅱ는 한번 이상 학습하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무조건적 선행은 아닙니다. 당연히 수준별로 학습하죠. 준비가 안 된 학생의 경우 난이도를 낮추어 눈높이에 맞춰 접근하고, 수학적 감각이 뛰어난 학생에게는 심화학습과 토론식 수업까지도 가능해요.”
임 원장은 문과와 이과는 학습범위도 다르고 접근방법도 달라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어 그는 수학은 내신이나 입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과목인 만큼 일찌감치 진로에 맞는 학습계획을 세우고 이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031-719-4078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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