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11월 23일 오후 2시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앱컨설팅 대표 김영한 교수를 초청해 ‘스마트폰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다’라는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스마트폰과 앱의 결합이 우리 산업의 형태와 비즈니스 모델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그에 따른 다양한 잠재력과 스마트폰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한다. 제3의 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에 관한 재미있는 강좌가 기대된다.
김부경 리포터 thebluema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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