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구해인이 다섯 번째 개인전 ''자갈치의 재발견-시장에서 미술찾기''를 부산프랑스문화원 전시실(동구 초량동)에서 열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DOSI를 걷다''연작으로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도시의 삶이 응축된 공간인 자갈치시장을 통해 욕망의 사다리를 아슬하게 건너는 도시인의 삶을 보여준다. (46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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