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열무는 오는 29일 남부평생교육문화센터(동구 가오동)에서 임산부 100명을 초대해 제4회 D-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전운동본부 지원, 대전시청,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가 후원한다. 결혼과 출산이 행복한 세상만들기 국민참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대전가오플러스산부인과 정상훈 원장을 초청하여 임산부들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레크리에이션 시간과 푸짐한 경품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주)대동그룹의 배추와열무는 대한민국 최초의 온라인`오프라인 맘들의 카페로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육아정보를 공유하는 대전지역의 엄마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 1588-4858
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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