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입학전형을 보면 수시 비율을 2010학년도에 비해 다소 줄이고 정시 비율을 오히려 높였다. 입학사정권 전형은 103명 모집에서 136명 모집으로 늘렸다. 입학사정관전형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함이다.
또한 수시 1차 내에서는 일반전형과 인근지역출신자전형, 전공능력우수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 등과의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수시 1차와 2차 간 복수지원은 전형에 상관없이 가능하다.
수시 합격생들을 위해 기초교양지식을 미리 쌓고 대학생활을 보다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외국어 교육, 컴퓨터교육, 대학생활 길잡이 강의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선일보와 영국의 평가기관 QS의 대학 평가 결과, 2009?2010 2년 연속 외국인 학생 비율 국내 대학 중 1위, 아시아 대학 중 13위에 선정된 선문대학교(총장, 김봉태)는 나날이 국제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 37개국 104개 대학과의 교류협정 기반을 통해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신설하여, 매년 많은 학생이 해외 자매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
정영근 입학처장은 “''선문 2020'' 수립으로 세계적인 명품대학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비전 하에 풍부한 장학제도와 해외대학과의 활발한 교류 프로그램, 특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지와 열정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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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시 1차 내에서는 일반전형과 인근지역출신자전형, 전공능력우수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 등과의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수시 1차와 2차 간 복수지원은 전형에 상관없이 가능하다.
수시 합격생들을 위해 기초교양지식을 미리 쌓고 대학생활을 보다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외국어 교육, 컴퓨터교육, 대학생활 길잡이 강의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선일보와 영국의 평가기관 QS의 대학 평가 결과, 2009?2010 2년 연속 외국인 학생 비율 국내 대학 중 1위, 아시아 대학 중 13위에 선정된 선문대학교(총장, 김봉태)는 나날이 국제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 37개국 104개 대학과의 교류협정 기반을 통해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신설하여, 매년 많은 학생이 해외 자매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
정영근 입학처장은 “''선문 2020'' 수립으로 세계적인 명품대학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비전 하에 풍부한 장학제도와 해외대학과의 활발한 교류 프로그램, 특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의지와 열정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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