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관장 소병조)은 오는 10월 9일(토)과 10일(일) 이틀간 청소년을 위한 직업체험 ‘미래를 찾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만화전시실 관람, 4D 영상 체험, 닥종이 인형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만화가 체험을 실시하며, 10일에는 커피의 이해, 에스프레소 및 머신의 이해 등 바리스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강혜경 씨는 “이번 행사에서는 직업흥미도 검사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며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만화가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바리스타를 직접 체험해 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만화가 체험은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체험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방문 접수한다. 체험활동비는 각 2만5천원이다.
문의 070-4012-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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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첫날인 9일에는 만화전시실 관람, 4D 영상 체험, 닥종이 인형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만화가 체험을 실시하며, 10일에는 커피의 이해, 에스프레소 및 머신의 이해 등 바리스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강혜경 씨는 “이번 행사에서는 직업흥미도 검사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며 “꿈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만화가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바리스타를 직접 체험해 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만화가 체험은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체험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방문 접수한다. 체험활동비는 각 2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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