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노인종합복지관이 전국사회복지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전국사회복지대회는 지난 7일(화) 오후 2시 센트럴시티에서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괘종시계를 수여 받았다.
이 날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노인복지관은 전국 총 202개 기관 중 일산노인종합복지관과 용산노인종합복지관 2곳으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1년에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노인복지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를 받았을 뿐 아니라, 경기도 노인복지관 중 최우수 노인복지시설에 선정되어 복지관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년간 고양시와 함께 프로그램의 차별화 고급화 전문화와 이용자 중심의 복지관 운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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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노인복지관은 전국 총 202개 기관 중 일산노인종합복지관과 용산노인종합복지관 2곳으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1년에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노인복지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를 받았을 뿐 아니라, 경기도 노인복지관 중 최우수 노인복지시설에 선정되어 복지관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0년간 고양시와 함께 프로그램의 차별화 고급화 전문화와 이용자 중심의 복지관 운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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