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는 이제 대중화 되었으며, 임상적인 치료의 가이드라인이나 이론적 개념정리는 거의 완성된 상태이다. 그렇지만 이론만 가지고는(예전에는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았다.) 실전 임상에서 여러 가지 불편하고 어려운 점들을 내포하고 있어 나름대로의 임상적 지침이 절실하다.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저자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속적 관리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환자의 예전 치아 모습, 치은(잇몸)모습, 주변 치조골 모습이 잘 어울려져 음식물이 저류되지 않고, 치아가 너무 적어 잘 씹히지 않는 등의 불편감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잃어버린 치아만 수복할 것을 고려하지 말고 잃어버린 치아 때문에 변형된 주위 치아들도 치료계획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한두 개의 임플란트가 26개의 나머지 치아를 극복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치열의 영속성을 최대한 담보할 수 있는 포괄적 치료계획이 절대적이다.
셋째, 치료의 결과를 고려하여야 하며, 술식에 사용된 여러 기술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자칫 이거 하나면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은 실망스러운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물론 소기의 결과를 얻기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그러한 술식을 개념 있게 시행하는 의사이다. 환자와의 적절한 협의와 대화를 통해 환자 자신에 필요한 필수요소를 얻을 수 있는 치료 계획과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 그리고 무엇보다 환자를 위할 줄 아는 의사가 필요하다.
넷째, 모든 의사가 정확히 환자의 상태를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최소한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환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상태를 좀 더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알 수 있고, 설명 가능하고 입증 가능한 자료를 가지고 적절히 치료계획에 동참하여야 한다.
모든 일이 완벽할 수는 없다. 더구나 사람의 몸과 건강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자신의 판단에 따른 일에 어느 정도의 책임과 함께 의사와 환자간의 믿음이 있다면 임플란트 치료는 정말 권할 만하다.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로 고민이다. 올해는 무슨 선물을 해야할까 고민하다 손쉬운 방법인 돈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돌아서면 왠지 성의가 없는 것 같아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다. 올해는 좀 더 의미 있고 색다른 효도 선물은 어떨까. 바로 건강과 젊음을 선물하는 일이다. 효 건강 선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치아건강이다. 노년들이 젊은층을 가장 부러워하는 부분 중 우선으로 꼽는 것이 튼튼한 치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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