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용화중학교(교장 성정숙)는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충청남도교육청 경기력 향상에 기여한 공으로 지난 6일 충청남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온양용화중학교의 3학년 김혜림 학생이 수영경기 접영 2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2관왕의 영광을 차지하였고, 3학년 박준범 학생이 혼계형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3학년 김예은 선수는 육상 100M허들 경기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로 유공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감표창을 받은 것이다.
온양용화중학교는 수영, 육상, 검도, 태권도, 골프 등 다양한 체육활동 분야에서 우수선수를 육성에 진력하고 있는데 지난 겨울 체계적인 동계 훈련과 찜통더위 속에서도 쉬지 않고 노력한 선수들의 값진 땀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주평탁 부장 Pyongtak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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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용화중학교의 3학년 김혜림 학생이 수영경기 접영 2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2관왕의 영광을 차지하였고, 3학년 박준범 학생이 혼계형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3학년 김예은 선수는 육상 100M허들 경기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로 유공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감표창을 받은 것이다.
온양용화중학교는 수영, 육상, 검도, 태권도, 골프 등 다양한 체육활동 분야에서 우수선수를 육성에 진력하고 있는데 지난 겨울 체계적인 동계 훈련과 찜통더위 속에서도 쉬지 않고 노력한 선수들의 값진 땀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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