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구가 대부도 내 구봉도에 3㎞ 에코로드(eco-road)를 조성, 인근 종현 어촌체험마을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당초 이곳은 등산로가 정비되지 않아 낡은 벤치, 난간 등 여러 가지 위험 요소들이 산재해 있던 곳이다. 이에 구는 정비사업을 통해 약수터 조성 및 벤치, 운동기구 등을 설치했다. 이번에 조성된 오솔길은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산을 오르는 느낌을 최대한 살렸으며 산책을 하며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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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곳은 등산로가 정비되지 않아 낡은 벤치, 난간 등 여러 가지 위험 요소들이 산재해 있던 곳이다. 이에 구는 정비사업을 통해 약수터 조성 및 벤치, 운동기구 등을 설치했다. 이번에 조성된 오솔길은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산을 오르는 느낌을 최대한 살렸으며 산책을 하며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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