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효과·서비스 모든 것을 갖춘 티파니 스킨 & 바디
여름휴가로 인한 피곤에 지친 몸과 거칠어진 피부는 특별히 관리를 하지 않으면 일상으로 돌아와 시작부터 결리고 뭉친 근육이 풀리지도 않을 뿐더러 피부의 재생 주기도 길어진다. 피부의 트러블이 생기고 영양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주름이 생기고 피부톤도 칙칙해지며 탄력도 잃어간다. 이때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잡티나 잔주름 등의 피부 노화가 빨리 진행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피부타입별 각질관리와 수분관리
티파니 스킨&바디에서는 스킨그켈링, 스크럽제, 효소스크럽 등 피부타입에 맞게 최대한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각질관리를 해준다. 각질관리 다음에는 수분관리가 중요하다.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피부는 모두 수분 함유량을 적절히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피부의 수분부족은 건성피부에서만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분이 부족할 때 생기는 모든 트러블은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다. 20대가 지나면 인체의 자연스런 노화에 피부표피층도 얇아져 수분이 점차 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수분팩, 고농축영양앰플, 영양팩, 콜라겐벨벳마스크 등으로 세심하게 관리해야만 한다.
스킨스켈링 관리로 젊고 팽팽한 피부 미인으로 거듭나기
환한 피부 관리도 열심이지만 이젠 누가 뭐래도 탄력이다. 아무리 동안이고 피부가 환해 보여도 처져 보이고 탄력이 없는 피부는 부러움을 사지 못한다. 피부탄력저하, 얼굴 꺼짐 현상, 보습력 저하, 주름진 피부, 칙칙한 피부톤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스킨스켈링 관리를 통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보자.
고주파 관리는 고주파의 심부열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주름, 피부 처짐 등에 고민이 있는 분들에 효과가 있다. 얼굴 전체를 축소시켜 작은 얼굴로 만들어 주며, 피부가 팽팽하게 리프팅 된다.
얼굴라인이 샤프하게 되고, 눈 위쪽으로 끌어당겨 쌍꺼풀이 도드라지게 하며, 여드름 및 여드름 상처가 개선이 되고 모공이 줄어드는 등의 효과가 있다. 관리 직후에 효과를 실감하는 분이 많으며, 3~4회의 관리를 끝마치면 대부분의 분들이 얼굴이 작아진 효과, 페이스라인이 샤프하게 되고, 쌍꺼풀이 뚜렷해지고, 주름, 피부 처짐, 모공, 여드름, 여드름 상처에 대한 치료 효과를 느낄 수 있다.
관리 후 3개월에서 6개월의 기간 사이에 고주파 관리에 의한 자극을 받은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이 서서히 증가되어 더욱 피부문제 개선효과가 있다.
가격, 효과, 서비스로 만족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
티파니 스킨&바디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먼저 확실하게 개인의 체질과 체지방을 분석한 다음 단계별 다이어트를 통해 산성화된 체질을 살이 빠지기 쉬운 알칼리 체질로 바꾸고 운동으로 빼기 힘든 뱃살, 등살, 팔뚝살, 허벅지 등 군살을 효과적으로 빼준다.
원적외선 반신욕으로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키고 출산으로 인해 벌어진 골반이 수축되지 않아 내장이 밑으로 처져 아랫배가 나오고 힙이 벌어지는 것을 골반교정기가 바로잡아 주며 유산소 운동기를 통해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최대 1만 4,000보를 걷는 효과를 준다.
저강도의 중주파를 신체의 자극점에 도달시켜 과다체액을 제거하고 노폐물의 배농과 지방을 연소시킨다. 특허화 된 산소캡슐기계를 통해 신진대사를 촉진 체내에너지 소모율 증가로 정체 수분의 재흡수 및 배농을 촉진시켜 셀룰라이트를 제거해 확실하게 체지방 감소를 시킨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라고 하면 체중감량에 연연하는데 체중은 몸속의 수분 량일 뿐 우리 몸의 살이라고 생각하는 지방이 준 것은 아니다. 정작 줄여야 할 것은 체지방이며 이체지방을 연소시켜야 진정한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물을 안 마시는 것은 정말 위험한 방법이며 그렇게 해서 몸을 탈수 시켜 체중을 감소시켰다고 해도 다시 리바운드 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몸의 수분부족으로 피부는 어떻게 되겠는가?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다가 피부의 노화로 후회하지 말고 건강하고 과학적인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티파니만의 철저한 피부&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피부미인이 되고 날씬한 몸매와 건강관리로 활력 넘치는 일상을 찾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