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장 보러 나선 길, 진짜 놀랐다. 장바구니 물가 치솟는다더니 떡 벌어진 입 다물지를 못했다. 다가오는 추석에는 어째야 하나 순간 앞이 아득했다면 너무 앞서간 건가. 하지만 주부들은 물가 걱정에 요즘 심각하다.
그런데 물가가 오르면 벌이도 올라야 하건만, 앞서지는 못 해도 뒤따르기라도 해야 하건만 한숨부터 나온다. 뒤따르기는커녕 벌이는 나날이 형편없어지고 직장도 불안하기만 하다. 그래서 교육비에 자녀 결혼까지 어우러져 한참 벌어야 할 50대는 가장 불안한 중년이 되고야 만다.
그래서 서민들이 꿈꾸는 것은 나만의 사업인 소규모 창업. 하지만 막연히 꿈꾸고 무턱대고 시작하다가는 뼈저린 상처만 갖게 될 수 있다. 소규모 자영업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우리나라의 현실 때문이다.
철저한 준비 없이는 취업도, 창업도 글쎄~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개인사업자수는 지난 1996년 241만 명에서 2008년에는 473만 명에 달한다. 12년 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다. 가까운 일본에 비해서도 2배 가깝다. 더욱이 그중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식점 창업은 훨씬 더 많다.
우리나라의 음식점 1개당 인구수는 82명. 그렇기에 주목받지 못하는 음식점은 곧 어려움을 겪게 된다. 창업하는 전국 음식점 5곳 중 1곳이 문을 닫는 현실이다. 그렇기에 섣불리 접근하면 대박의 꿈은 쪽박의 현실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아예 꿈을 접는 편이 나을까. 하지만 생계가 걸려 있을 때 얘기는 달라진다. 어쨌든 최대한 악몽은 줄여야 하기에 철저한 준비와 노력만이 길이다. 창업을 생각한다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접근해야 한다. 아예 준비된 교육, 창업 모임 등에 미리 접근해 충분한 정보를 마련하는 것도 좋다. 그럴 때에만 실패 없는 창업이 가능할 것.
그렇다면 어떻게 창업을 준비하면 좋을까. 이에 본지에서는 철저한 창업 준비로 성공에 이른 사례를 통한 성공노하우와 함께 재취업을 위해 도움이 되는 교육공간까지 준비했다. 무더위 견디고 시원한 바람이 온 몸 가득 감싸는 가을, 잠시 놓았던 길을 찾고 경제적인 여유까지도 안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PART 1. 소상공인 지원센터 성공창업교육을 통한 창업성공사례
소소화 송대홍 사장
"철저히 준비된 창업만이 성공을 부릅니다“
청년실업이 증가하고 어려운 경기로 해고나 조기퇴직자가 늘어나 자영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준비되지 않은 성급한 창업으로 인해 실패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지역의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는 성공창업을 위한 교육을 실시, 창업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준비를 지원하여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고 자영업 창업의 성공모델을 제시하여 성공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소소화’의 송대홍 사장도 “이런 성공창업교육을 받고 창업을 했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한다.
송대홍 사장은 2004년부터 창업을 생각해왔다. 대학교를 다닐 때 아르바이트를 통해 외식업계 비전을 보고 그때부터 마음의 준비를 시작했다고 한다.
졸업 후 취업보다는 창업만을 생각하면서 창업 2년 전부터 나름 천안의 상권에 대해 조사했다. 하지만 천안이 객지라서 인맥과 인간관계를 고심하던 차에 때마침 아산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창업교육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교육을 받았다. 그는 “스스로 창업 준비를 잘해왔고 또 알바경험도 나름 풍부하게 겪어 현장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모두 ‘이론’일 뿐이었다는 것을 교육을 받으면서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송대홍 사장은 “소상공인창업센터에서 무엇보다 ‘실전’교육을 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선배 강사들의 사례들이 현실이었으며 동시에 1개월 동안 직접 체험하는 현장실습이 내 사업을 직접하고 있는 것 같은 현장감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육 후 그 동안 미리 점찍어 두었던 가게를 계약하고 가게를 시작했다.
송 사장은 “창업 준비과정에서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교육 받았던 것이 정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예상보다 조금 더 필요했던 자금문제가 창업교육을 통해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교육을 마친 사람이 지원센터에서 교육필증을 받아 신용보증재단에 제출하면 커다란 걸림돌 없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제도가 있어 이를 통해 자금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정보를 조금 더 널리 알리고 싶다.
“내 사업을 하기 위해 일찍부터 업계에 뛰어들어 아르바이트생에서 분점 점장까지의 과정을 거치면서 준비를 해왔으나 막상 창업을 하려고 하니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어려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성공창업교육을 몰랐다면 저도 실패했을지 모르지요.”
그러면서 “창업에서는 이론과 자만심은 금물이다. 최소한 관련분야에서 3개월 이상 현장을 직접 몸으로 경험해볼 것”을 권하며 “창업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지원센터의 성공창업교육을 적극 추천한다”고 했다.
그는 “창업에 필수과정이 교육이다. 교육은 실전이고 특혜이며 살아있는 재산”이라고 말하며 “동기가 생기고 선배가 생기고 함께 연구하고 경험하고, 또 정확한 상권의 분석과 경영과 세금문제에 관한 것까지 창업에 관하여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것들을 소상공인 창업교육에서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교육 후 창업을 하고 보니 정말 준비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보람 속에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교육시기가 떠오르네요.”
소소화 송대홍 사장. 070-8838-9299
PART2. 취업에 요긴한 강좌
■ 나사렛대학교 나누리 요양보호사교육원
“21C 전망직종 요양보호사”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설 나누리 요양보호사교육원(원장 김혜경)은 2008년 4월에 나사렛대학교 정남수 기념관에 개원하여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나누리 요양보호사교육원의 특징은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교수 등의 직강으로 차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 현재 26기 교육생 외 약 900여명의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는 큰 성과에 이어 지난 8월에 실시한 제1회 국가고시에서는 전원합격의 영광을 얻어 우수 교육기관으로서 명예를 드높였다. 또한 자원봉사단 운영 등 지역사회에 복지 기여도를 높이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인력 여성의 사회참여 및 취업문을 활짝 열어 주는 교육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자격증 취득과정은 1급 신규자반은 학력·연령·성별 제한 없이 240시간(이론, 실기, 실습포함), 자격증소지자반은 현재 간호사(40시간),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50시간) 이수 후 국가고시에 합격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시험은 객관식으로 60점 이상이면 합격. 효도하며 돈을 벌수 있는 요양보호사는 2008년 7월 장기요양보험제도와 더불어 도입된 복지전문 인력으로 65세 이상 노인 중 중풍·치매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어려워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게 된 노인에게 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누리 요양보호사교육원 수료생은 현재 노인전문요양원(월120~140), 주야간보호센터(월80~100), 재가복지(방문요양 시간당 7500~8000원) 시설 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경우(월 약45만원) 등과 기타 간병, 활동도우미 등으로 활발히 나서고 있다.
문의: 041-570-7936, FAX 570-7935/ hppt://cafe.dame.net/knu-yoyang
■ 천안미래간호학원
100% 성공 취업을 자랑합니다!
숭고한 간호정신 교육과 인간사랑 중심, 현장중심 전문교육, 미래지향적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천안미래간호학원. 이웃과 사회를 위해 아름답고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21세기 최고의 간호인재양성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천안미래간호학원은 미래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기술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 주고 있다.
15년 이상 간호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석사과정 후 전문간호사 자격을 갖춘 원장이 직접 강의에 나서고 있으며 철저한 담임제를 통한 완벽한 수업 및 실습을 지도하고 있다. 간호국가고시 시험은 고등학교 졸업자(당해년도 졸업예정자를 포함)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서 간호조무사양성학원 등에서 학과교육 740시간 이상, 실습교육 780시간(종합병원 또는 병원에서의 실습시간이 400시간 이상)이상을 이수한 자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시험과목은 기초간호학 개요(치의학 및 한의학 기초개론 포함) 40%, 보건간호학 개요 20%, 공중보건학 개론(의료법, 정신보건법, 결핵예방법, 구강보건법, 혈액관리 및 전염병 예방법 포함) 20%, 병원실기 20% 이며 각 과목은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 100% 취업 가능하다.
또한,병원 코디네이터는 그 누구보다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직업.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한방 등 타과로도 진출이 활발히 늘어나고 있어 전망이 좋다. 또한 경력이 인정되면 경영 지원 실장이나 병원 마케팅 쪽으로 진로를 결정할 수도 있어 향후 개인의 능력성장에 도움이 되는 경력을 쌓기에 안성맞춤이다.
문의: 041-554-4004(신부동 구 갤러리아 백화점 앞 다니엘빌딩 7층). www.miraenur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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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물가가 오르면 벌이도 올라야 하건만, 앞서지는 못 해도 뒤따르기라도 해야 하건만 한숨부터 나온다. 뒤따르기는커녕 벌이는 나날이 형편없어지고 직장도 불안하기만 하다. 그래서 교육비에 자녀 결혼까지 어우러져 한참 벌어야 할 50대는 가장 불안한 중년이 되고야 만다.
그래서 서민들이 꿈꾸는 것은 나만의 사업인 소규모 창업. 하지만 막연히 꿈꾸고 무턱대고 시작하다가는 뼈저린 상처만 갖게 될 수 있다. 소규모 자영업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우리나라의 현실 때문이다.
철저한 준비 없이는 취업도, 창업도 글쎄~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개인사업자수는 지난 1996년 241만 명에서 2008년에는 473만 명에 달한다. 12년 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다. 가까운 일본에 비해서도 2배 가깝다. 더욱이 그중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식점 창업은 훨씬 더 많다.
우리나라의 음식점 1개당 인구수는 82명. 그렇기에 주목받지 못하는 음식점은 곧 어려움을 겪게 된다. 창업하는 전국 음식점 5곳 중 1곳이 문을 닫는 현실이다. 그렇기에 섣불리 접근하면 대박의 꿈은 쪽박의 현실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아예 꿈을 접는 편이 나을까. 하지만 생계가 걸려 있을 때 얘기는 달라진다. 어쨌든 최대한 악몽은 줄여야 하기에 철저한 준비와 노력만이 길이다. 창업을 생각한다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접근해야 한다. 아예 준비된 교육, 창업 모임 등에 미리 접근해 충분한 정보를 마련하는 것도 좋다. 그럴 때에만 실패 없는 창업이 가능할 것.
그렇다면 어떻게 창업을 준비하면 좋을까. 이에 본지에서는 철저한 창업 준비로 성공에 이른 사례를 통한 성공노하우와 함께 재취업을 위해 도움이 되는 교육공간까지 준비했다. 무더위 견디고 시원한 바람이 온 몸 가득 감싸는 가을, 잠시 놓았던 길을 찾고 경제적인 여유까지도 안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PART 1. 소상공인 지원센터 성공창업교육을 통한 창업성공사례
소소화 송대홍 사장
"철저히 준비된 창업만이 성공을 부릅니다“
청년실업이 증가하고 어려운 경기로 해고나 조기퇴직자가 늘어나 자영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준비되지 않은 성급한 창업으로 인해 실패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지역의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는 성공창업을 위한 교육을 실시, 창업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준비를 지원하여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고 자영업 창업의 성공모델을 제시하여 성공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소소화’의 송대홍 사장도 “이런 성공창업교육을 받고 창업을 했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한다.
송대홍 사장은 2004년부터 창업을 생각해왔다. 대학교를 다닐 때 아르바이트를 통해 외식업계 비전을 보고 그때부터 마음의 준비를 시작했다고 한다.
졸업 후 취업보다는 창업만을 생각하면서 창업 2년 전부터 나름 천안의 상권에 대해 조사했다. 하지만 천안이 객지라서 인맥과 인간관계를 고심하던 차에 때마침 아산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창업교육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교육을 받았다. 그는 “스스로 창업 준비를 잘해왔고 또 알바경험도 나름 풍부하게 겪어 현장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모두 ‘이론’일 뿐이었다는 것을 교육을 받으면서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송대홍 사장은 “소상공인창업센터에서 무엇보다 ‘실전’교육을 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선배 강사들의 사례들이 현실이었으며 동시에 1개월 동안 직접 체험하는 현장실습이 내 사업을 직접하고 있는 것 같은 현장감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육 후 그 동안 미리 점찍어 두었던 가게를 계약하고 가게를 시작했다.
송 사장은 “창업 준비과정에서 소상공인 지원센터에서 교육 받았던 것이 정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예상보다 조금 더 필요했던 자금문제가 창업교육을 통해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교육을 마친 사람이 지원센터에서 교육필증을 받아 신용보증재단에 제출하면 커다란 걸림돌 없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제도가 있어 이를 통해 자금문제를 해결했다.
그는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정보를 조금 더 널리 알리고 싶다.
“내 사업을 하기 위해 일찍부터 업계에 뛰어들어 아르바이트생에서 분점 점장까지의 과정을 거치면서 준비를 해왔으나 막상 창업을 하려고 하니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어려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성공창업교육을 몰랐다면 저도 실패했을지 모르지요.”
그러면서 “창업에서는 이론과 자만심은 금물이다. 최소한 관련분야에서 3개월 이상 현장을 직접 몸으로 경험해볼 것”을 권하며 “창업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지원센터의 성공창업교육을 적극 추천한다”고 했다.
그는 “창업에 필수과정이 교육이다. 교육은 실전이고 특혜이며 살아있는 재산”이라고 말하며 “동기가 생기고 선배가 생기고 함께 연구하고 경험하고, 또 정확한 상권의 분석과 경영과 세금문제에 관한 것까지 창업에 관하여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것들을 소상공인 창업교육에서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교육 후 창업을 하고 보니 정말 준비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보람 속에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교육시기가 떠오르네요.”
소소화 송대홍 사장. 070-8838-9299
PART2. 취업에 요긴한 강좌
■ 나사렛대학교 나누리 요양보호사교육원
“21C 전망직종 요양보호사”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설 나누리 요양보호사교육원(원장 김혜경)은 2008년 4월에 나사렛대학교 정남수 기념관에 개원하여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나누리 요양보호사교육원의 특징은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교수 등의 직강으로 차별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 현재 26기 교육생 외 약 900여명의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는 큰 성과에 이어 지난 8월에 실시한 제1회 국가고시에서는 전원합격의 영광을 얻어 우수 교육기관으로서 명예를 드높였다. 또한 자원봉사단 운영 등 지역사회에 복지 기여도를 높이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인력 여성의 사회참여 및 취업문을 활짝 열어 주는 교육원으로 자리매김 했다.
자격증 취득과정은 1급 신규자반은 학력·연령·성별 제한 없이 240시간(이론, 실기, 실습포함), 자격증소지자반은 현재 간호사(40시간),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50시간) 이수 후 국가고시에 합격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시험은 객관식으로 60점 이상이면 합격. 효도하며 돈을 벌수 있는 요양보호사는 2008년 7월 장기요양보험제도와 더불어 도입된 복지전문 인력으로 65세 이상 노인 중 중풍·치매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어려워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게 된 노인에게 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누리 요양보호사교육원 수료생은 현재 노인전문요양원(월120~140), 주야간보호센터(월80~100), 재가복지(방문요양 시간당 7500~8000원) 시설 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경우(월 약45만원) 등과 기타 간병, 활동도우미 등으로 활발히 나서고 있다.
문의: 041-570-7936, FAX 570-7935/ hppt://cafe.dame.net/knu-yoyang
■ 천안미래간호학원
100% 성공 취업을 자랑합니다!
숭고한 간호정신 교육과 인간사랑 중심, 현장중심 전문교육, 미래지향적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천안미래간호학원. 이웃과 사회를 위해 아름답고 보람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21세기 최고의 간호인재양성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천안미래간호학원은 미래로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기술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 주고 있다.
15년 이상 간호실무경험이 풍부하고 석사과정 후 전문간호사 자격을 갖춘 원장이 직접 강의에 나서고 있으며 철저한 담임제를 통한 완벽한 수업 및 실습을 지도하고 있다. 간호국가고시 시험은 고등학교 졸업자(당해년도 졸업예정자를 포함)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서 간호조무사양성학원 등에서 학과교육 740시간 이상, 실습교육 780시간(종합병원 또는 병원에서의 실습시간이 400시간 이상)이상을 이수한 자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시험과목은 기초간호학 개요(치의학 및 한의학 기초개론 포함) 40%, 보건간호학 개요 20%, 공중보건학 개론(의료법, 정신보건법, 결핵예방법, 구강보건법, 혈액관리 및 전염병 예방법 포함) 20%, 병원실기 20% 이며 각 과목은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 100% 취업 가능하다.
또한,병원 코디네이터는 그 누구보다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직업.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한방 등 타과로도 진출이 활발히 늘어나고 있어 전망이 좋다. 또한 경력이 인정되면 경영 지원 실장이나 병원 마케팅 쪽으로 진로를 결정할 수도 있어 향후 개인의 능력성장에 도움이 되는 경력을 쌓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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