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정선기념관은 9월 17일 10시부터 오후5시 30분까지 한강과 서울지역의 풍경을 그림으로 남긴 정선의 작품 감상 및 변화된 모습을 비교감상 할 수 있는 ‘겸재 진경산수화현장 투어’를 한다.
오늘에 다시 만나는 겸재 산수화현장 답사는 겸재 정선이 그린 서울의 풍경과 한강을 중심으로 당시의 모습과 변화된 모습을 직접 현장답사를 통해 비교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답사신청은 오는 24일(화)부터 9월 3일(금)까지 가능하며, 답사비는 1만원으로 전화(2659-22062~7) 및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겸재정선기념관 홈페이지(http://jeongseon.gangseo.seoul.kr)를 참고 하면 된다.
겸재를 사랑하고 지적탐구에 열정을 가진 전국단위, 서울과 지역의 모든 이들이 참여 할 수 있으며, 겸재정선기념관 전시실(1.2.3층)→ 궁산(소악루) → 배화여자대학교 → 경복고등학교 → 창의문 → 인왕산일대를 이태호 교수(명지대)와 함께 둘러보면서 겸재 진경산수화현장을 오늘에 다시 되살려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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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다시 만나는 겸재 산수화현장 답사는 겸재 정선이 그린 서울의 풍경과 한강을 중심으로 당시의 모습과 변화된 모습을 직접 현장답사를 통해 비교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답사신청은 오는 24일(화)부터 9월 3일(금)까지 가능하며, 답사비는 1만원으로 전화(2659-22062~7) 및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겸재정선기념관 홈페이지(http://jeongseon.gangseo.seoul.kr)를 참고 하면 된다.
겸재를 사랑하고 지적탐구에 열정을 가진 전국단위, 서울과 지역의 모든 이들이 참여 할 수 있으며, 겸재정선기념관 전시실(1.2.3층)→ 궁산(소악루) → 배화여자대학교 → 경복고등학교 → 창의문 → 인왕산일대를 이태호 교수(명지대)와 함께 둘러보면서 겸재 진경산수화현장을 오늘에 다시 되살려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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