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구 식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성옥)에서는 지난 10일(화)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최성옥 회장 등 부녀회원 11명 전원이 참여하여 배추 60포기와 각종 양념 등으로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가 관내 불우이웃 등 15가구(1가구당 김치 5kg 상당)에 전달했다.
식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부터 2개월 마다 한번씩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해왔다.
최성옥 회장은 “앞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행사를 실시하여 작지만 훈훈한 이웃사랑의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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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최성옥 회장 등 부녀회원 11명 전원이 참여하여 배추 60포기와 각종 양념 등으로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가 관내 불우이웃 등 15가구(1가구당 김치 5kg 상당)에 전달했다.
식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부터 2개월 마다 한번씩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해왔다.
최성옥 회장은 “앞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행사를 실시하여 작지만 훈훈한 이웃사랑의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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