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공항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3일 서울시립미술관을 연계하여 ‘찾아가는 미술 감상교실’을 연다. 미술감상교실은 평소 미술관 방문이 쉽지 않고 미술 감상의 기회가 적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직접 찾아가 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술 감상의 안목과 표현력을 길러주어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 접수는 20일까지 선착순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공항동자치회관 2층 주민문고(2600-7932)로 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23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이며, “상상미술교실- 이상한 나라, 초현실주의"를 주제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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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접수는 20일까지 선착순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공항동자치회관 2층 주민문고(2600-7932)로 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23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이며, “상상미술교실- 이상한 나라, 초현실주의"를 주제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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