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루브르 박물관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있다. 지난 2005년 용산에 세계적 규모로 자리잡은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은 우리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타임캡슐과도 같다. 박물관에 상설 전시되어 있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유물을 통해, 딱딱한 교과서에서 벗어나 우리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오는 7월25일(일)에 실시하며 가족단위 참가객이면 더 좋다. 버스비 자료집 여행자보험비 등 포함하여 55000원이다. 문의(T.6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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