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공연장’이 지난 7일 화성시 반월동에 위치한 꿈누리 작은 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회는 ‘퀸텟잼’ 현악4중주의 연주로 작은별(모차르트), 꽃의 왈츠(차이코프스키), 빌헬름 델 서곡(롯시니), 곰 세마리?귀여운 꼬마(동요)등 어린이들의 귀에 익은 음악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클래식, 국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hcf.or.kr) 또는 팩스(031-267-8819)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화성시문화재단 031-267-8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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