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 1000명이 성남아트센터에 한데 모여 세계 최다 합주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성남아트센터는 오는 9월 11일 전국의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 1000명을 초청해 센터 야외광장에서 ‘함께 불자, 1000명의 색소폰’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아마추어 색소폰 연주자는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sncf.or. kr)와 사랑방문화클럽 홈페이지(www.clubsb.or.kr)로 신청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