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공부외에 리더십이 꼭 필요하고, 이를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감은 자기 존중감(Self Esteem)에서 나오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여 성취해본 경험이 없으면 자존감도 자신감도 자라지 않는다.
''바탕소''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아동미술을 연구 교육하는 곳으로 ''바탕소미술교육연구소''를 중심으로 네트워크,교육,연구,출판 등 미술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다.
최대5~6명의 아이들이 풍부한 재료들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넓은 작업공간에서 최고의 교사들과 만나, 어떤 성향의 아이라도 더 관심받고 더 이해받을 수 있다. 바탕소의 수업은 작품창작에 있다. 아이들 스스로 작가가 되어 자신의 생각을 계획하고 표현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빠져든 아이들은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작업들을 해낸다. 개성이 다른 아이들이 함께 모인곳. 각자의 성향이 더욱 돋보이게 자라는 아이들. 그 속에 ''바탕소''의 자부심이 숨어있다.
바탕소 창작소 070-7719-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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