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대한민국에 클래식 열풍을 몰고 온 화제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클래식 음악이라는 모험에 가까운 소재로 강마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클래식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었던 이 시대의 클래식 전도사 지휘자 서희태와 이 시대 대중들이 가장 원하는 아티스트 3인이 3가지의 색깔로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2010년 한여름 밤에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간다!
중간)대중과 공감하는 클래식문화를 꿈꾸는 국내 정상의 오케스트라
2003년,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젊은 기악 인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끊임없는 노력과 효율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창단 6년 만에 국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발돋움했다. 특히 2008년 클래식 열풍을 주도했던 화제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속의 연주를 실제 담당했고, 2009년에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출연한 <아이스 올 스타즈>현장에서 라이브 연주를 선보임으로써 명실 공히 국내 최정상의 오케스트라로 인정받았다. 쉽고, 재미있고, 대중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클래식 문화를 꿈꾸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금 이 순간에도 클래식을 통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 중이다.
2010. 7.23(금) 7:30PM .춘천문화예술회관
*티 켓 : R석 7만원 | S석 6만원 | A석 5만원
*문 의 : 251-3474 www.ccac.or.kr, 인터파크, 사랑의 티켓 www.sati.or.kr
*예매처: 명곡사, 강원대구내서점, 광장서적석사점, 하나로안경, 1001안경M?중앙점
*PROGRAM
J. Struss 봄의 소리 왈츠 J. Kander 뮤지컬 시카고 Offenbach 캉캉
Aaron Copland 보통사람들을 위한 팡파르 & 캐리비안의 해적 메인테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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