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초등학교 5학년 이우경 어린이가 KBS ‘누가누가 잘하나’에 출연해서 으뜸상을 받았다. 지난 4일 탁월한 가창실력을 보이며 상을 받은 이우경양은 “리틀 조수미라는 제 별명과 같이 성악가 조수미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수상 장면은 23일 오후4시20분 KBS2 TV에서 방영된다. 우경양은 2009년 경기도 부천교육청 학생예능경연대회 ‘독창부문’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부천관내 성악 최고 어린이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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