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은 걷기문화의 확산과 미술관 주차난 해소를 도모하기 위한 ‘미술관길 걷기 캠페인’을 시행중이다. 유명인, 미술작가 등과 서울대공원, 미술관 야외 조각공원 및 기획전시실을 함께 걸으며 봄의 자연정취도 느끼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지난 5월 올레길의 김남희, 작가 김정욱(25일), 연예인 박상원, 작가 유근택(26일)에 이어 시인 신경림, 작가 김용익(3일), 만화가 박재동, 작가 김용철(4일), 산악인 엄홍길, 소설가 김주영(8일)이 6월의 걷기 동행자로 나선다.
참가비용은 없으며, 누구나 당일 오전 11시까지 현장(서울대공원)접수 후에 참가할 수 있다.
문의 국립현대미술관 02-2188-6085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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