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이 피부와 비만관리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

몸속은 따뜻하게, 피부는 시원하게

지역내일 2010-06-25


피부와 몸매의 관리는 계절에 따라 조금씩 그 특징에 맞추어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지금은 하지(낮이 연중 가장 긴 시기)를 넘어서 소서(여름 더위의 시작)와 대서(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가 곧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은 더위에 차가운 음식을 찾고, 선풍기와 에어콘등 냉방기를 이용하여 체온를 내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는다.  냉방기의 과다사용으로 인한 혈액순환저하는 인체의 냉증을 만들고, 냉면, 아이스크림, 등의 차가운 음식은 먹을 때 입안에서는 시원함으로 인한 즐거움은 있을지 모르지만 먹고 난후 10~20여분만 지나도 차가운 음식으로 인한 체온저하를 막기위해 인체는 스스로 발열하게 되어 더 더위를 느끼게 된다.(냉면은 차가운 음식이지만 겨울 음식으로 분류한다)  반대로 여름에 먹는 따뜻한 음식은 먹을 때는 땀을 흘리며 덥게 느껴지지만 10~20분이 지나면 오히려 땀을 흘림으로 인하여 인체는 스스로 체온을 내려 시원한 상태가 되어 더위를 덜 느끼게 된다. 


피부와 비만관리는 심부(뇌와 오장육부)온도와 피부온도를 잘 유지 했을때 건강한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다. 심부온도가 따뜻하게 유지될 때 인체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고 피부는 맑고 건강한 상태가 된다.  여름철에 찾아오시는 고객들을 상담해 보면 많은 분들이 부종이 생기며 순환이 안된다는 말씀을 자주 하신다.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한사에 의한 신장기운이 약해져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심부온도를 올려주는 것이다.  따뜻한 음식을 먹고 (버섯중에서 가장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차가버섯등 이 좋다) 뜸(냄새와 화상의 위험)을 이용하면 좋다.  일반 핫팩등은 피부온도는 올려 주지만 심부온도까지 올리지는 못한다. 하지만 파동(물결은 움직임)을 이용한 온열기는 심부온도를 올려 줄 수 있다(인체의 70% - 물) 


셀루스(피부/몸매/두피)관리실에서는 냉기를 제거해 주는 파동제품을 바르고 심부온도를 올려주는  파동담열기를 이용해서 고객들의 몸속을 따뜻하게함으로 날씬한 몸매을 만든다.
인체의 신진대사가 좋아지면 얼굴피부는 저절로 좋아진다. 하지만 여름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땀, 피지의 분비로 트러블이 일어나기 좋은 계절이다. 이에, 평소 건성 피부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피부타입이 변할 수 있는 만큼 피지와 모공관리에 신경을 써야하고 깨끗한 세안도 더욱 중요한 계절이라고 할 수 있다.  셀루스 피부관리실은 적절한 각질제거(파동크린싱의 놀라운 효과는 딥크린싱까지 해결)와 수분을 공급하는 경락크림을 이용한 팩으로 맑고 촉촉한 피부를 만든다. 


여름철 과도한 자외선의 노출은 피부의 염증을 일으킬수 있고 또한 가을철의 건조한 피부와 노화피부를 만드는 지름길이 된다.  피부미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외선의 노출을 지혜롭게 해야 할 것이며 특히 수분공급과 진정팩으로 건강한 피부미인이 되시길 바란다.
피부를 잘 가꾸면 그 효과는 20년후에 꼭 나타난다.



정보제공 : 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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