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와 글쓰기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문화교실이 마련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새롭게 개설한 ''에코 문예교실''은 생태계의 보고 낙동강 하구 일원의 고유한 정신 문화와 생활속의 글쓰기를 결합, 생태와 글쓰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개설한 문화교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사하문인협회와 손을 잡고 각 분야별 글쓰기 방법을 지도한다. 생활속 글쓰기를 표방한 만큼 실용문 쓰기를 첫 머리에 놓고 시, 시조, 수필 쓰기도 함께 익힐 수 있다.
6월 15일부터 3개월 과정. 수업은 매주 화 오후2시. 무료. (209-2052)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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