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여성회관이 주관하는 목요문학나들이가 6월17일 오전8시30분 ‘황순원 소나기 마을’로 문학현장체험을 떠난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황순원 소나기 마을은 작년 9월 개관, 작가의 생애와 작품을 전시한 곳이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참가비는 1만원(중식비와 교통비 포함). 오는 6월10일까지 전화접수를 받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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