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5월말까지 석유제품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불량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85개 주유소와 석유판매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실시한다. 구는 한국석유품질관리원중부지사 및 석유판매소협회와 합동으로 가격표시방법의 적정성과 가격표시판 관리상태, 석유제품 거래상황기록부 실적보고 상태 등을 점검하고 유사석유 판매 의심업소에 대해서는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특히 주유소 간판과 다른 타사제품 기름이 대전지역 주유소에서도 판매된다는 언론보도에 따라 이번 합동 점검시 중점 확인할 예정이며, 유사·불량제품 판매업소가 발을 붙일 수 없도록 함은 물론 가격표시판을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설치해 시민들의 눈을 속이는 얄팍한 상술도 근절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용숙 리포터 whdydtnr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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