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회의소(JC) 대전지구에서 새로운 챕터가 출범했다. 한국JC에서 새 챕터가 출범한 것은 13년 만이다. 주인공은 한밭JC다.
한밭JC는 6일 오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JC 회원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식을 가졌다. 초대 회장은 맹태호 국도실업 대표가 취임했다. 맹 회장은 취임사에서 “IMF 이후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특히 30대 청년들의 사회 참여가 급격히 줄어들었다”며 “한밭JC 결성은 한국JC는 물론 이 시대 청년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이끌어내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밭JC는 모임을 준비하고 6개월여만에 60명이 넘는 회원들이 가입하는 등 최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어떤 모임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회원들 중에는 중소기업을 운영하거나 자영업자가 가장 많으며, 한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도 상당수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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