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경찰청(청장 강찬조)은 중부경찰서 선화파출소 등 10개 파출소를 신설하는 등 체제 개편을 단행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체제 개편으로 중부서 선화·중촌파출소, 동부서 판암·산내파출소, 서부서 가수원파출소, 대덕서 회덕파출소, 둔산서 진잠파출소가 신설됐다.
또 중부서 중앙로 지구대가 폐지되며, 동부서 식장산 지구대는 천동파출소로, 서부서 구봉 지구대는 구봉파출소로, 대덕서 송촌지구대는 송촌파출소로 명칭이 변경돼 그동안 18개 지구대 2개 파출소 체제에서 14개 지구대 12개 파출소로 변경, 운영된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지구대 체제 도입 이후 관할 구역이 확대되면서 일부 지역에 순찰 공백이 발생해왔다”며 “유동인구가 많거나 민원인 등의 방문이 잦은 지역에 대해 꾸준하게 파출소 신설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파출소 신설을 통해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편된 체제를 조기에 정착시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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