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대전 분원 OPEN!
-“비수술 척추치료 이제 대전에서도 받으세요”
본원에서 풍부한 진료경험 쌓은 전문 의료진 포진, 양·한방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
지역내일
2010-04-12
비수술 척추치료의 대표 브랜드이자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이 오는 12일 대전 분원(대표원장 김영익)을 오픈한다.
지난 20여 년간 수술 없는 척추치료를 고집하며 연간 70만회 이상을 치료, 입증된 치료율을 자랑하며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중심으로 본·분원을 운영해 온 자생한방병원이 대전지역에 새롭게 문을 열면서 총 11개의 본·분원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됐다.
지난 7일 오픈에 앞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 대전 자생한방병원(탄방동)의 진료시스템과 과학적인 치료방법, 입증된 치료효과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자생한방병원은 척추디스크를 비롯해 척추수술후유증, 목디스크, 퇴행성척추 등을 진료할 20여명 전문 의료진과 97실의 입원병동 시설을 갖추고 365일 24시간 진료를 하게 된다. 대전 분원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6시까지 진료하며, 24시간 콜센터와 홈페이지에서 365일 예약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전자생한방병원은 강남 본원에서 풍부한 진료경험을 쌓은 전문 의료진이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 자생의 대표적인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맞춤진료를 시행하며, MRI, CT, X-Ray 등 최첨단 검진기기를 갖추고 검진부터 치료까지 양·한방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으로 환자들이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대전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은 “그동안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들이 한방의 비수술적 치료를 위해 매번 원거리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12일 오픈하는 자생한방병원 대전분원을 통해 강남 본원에서 검증된 한방의 과학적인 치료효과와 편리한 의료서비스 혜택을 그대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자생한방병원 대전분원 김영익 대표원장은 “자생한방병원은 척추의 자생력을 높여 근본적으로 척추에 힘을 불어넣어 근본적인 방어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하는 병원이다. 풍부한 경험의 의료진과 치료시스템을 갖추고 대전 및 인근지역 환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경영이념으로 치료와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보살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생력 키워 수술 없이 디스크 치료
인체에는 자연치유력이 있어 질병에 걸리면 몸이 스스로 고장 난 곳을 치유하려는 강력한 회복력을 발취한다. 이 때 회복력인 자생력을 키워주고 디스크가 탈출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제거해주면 밀려나온 디스크는 대부분 제자리로 돌아가거나 또는 줄어들게 되어 치료가 된다. 디스크를 받쳐주는 인태가 늘어난 것을 강화시키고 비뚤어진 뼈를 바르게 맞추는 한편 붓고 상처받은 주위 조직의 염증을 제거하면 통증이 사라지면서 약해졌던 허리가 튼튼해진다. 이처럼 수술 없이 디스크를 치료하는 것이 바로 ‘자생요법’이다.
수술 없이 디스크 등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자생의 치료법은 틀어진 척추를 바로 잡는 추나수기요법, ‘신바로메틴’이란 성분이 들어있어 항염증 효과와 뼈재생효과, 연골재생효과와 신경재생효과로 염증을 제거해 빠른 회복을 돕는 추나약물요법,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 통증을 줄이는 침요법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치료시스템은 척추의 구조를 정상적으로 환원시키는 동시에 척추와 주변 구조물을 튼튼하게 해준다.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비수술 치료법
자생의 이러한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의 의술로 뻗어나가고 있다. 미국·호주 등 수술 중심의 서양의학의 산실에서 비수술치료법을 배우기 위해 자생을 찾고 있으며 대체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UC어바인 의과대학에서는 자생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정규 선택과목으로 지정하여 교육하기도 했다.
또한 2006년부터 2년간 미국 하버드 의대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MRI 검사상 허리디스크로 진단된 환자 128명을 6개월간 자생의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추나요법, 한약, 봉침 등)으로 치료한 결과 95%가 통증이 사라졌다는 성과(2008년 5월 미국통증학회와 6월 유럽재활의학회에서 발표)를 내기도 했다.
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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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 년간 수술 없는 척추치료를 고집하며 연간 70만회 이상을 치료, 입증된 치료율을 자랑하며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중심으로 본·분원을 운영해 온 자생한방병원이 대전지역에 새롭게 문을 열면서 총 11개의 본·분원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됐다.
지난 7일 오픈에 앞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 대전 자생한방병원(탄방동)의 진료시스템과 과학적인 치료방법, 입증된 치료효과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자생한방병원은 척추디스크를 비롯해 척추수술후유증, 목디스크, 퇴행성척추 등을 진료할 20여명 전문 의료진과 97실의 입원병동 시설을 갖추고 365일 24시간 진료를 하게 된다. 대전 분원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6시까지 진료하며, 24시간 콜센터와 홈페이지에서 365일 예약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전자생한방병원은 강남 본원에서 풍부한 진료경험을 쌓은 전문 의료진이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 자생의 대표적인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는 맞춤진료를 시행하며, MRI, CT, X-Ray 등 최첨단 검진기기를 갖추고 검진부터 치료까지 양·한방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으로 환자들이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대전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은 “그동안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환자들이 한방의 비수술적 치료를 위해 매번 원거리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12일 오픈하는 자생한방병원 대전분원을 통해 강남 본원에서 검증된 한방의 과학적인 치료효과와 편리한 의료서비스 혜택을 그대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자생한방병원 대전분원 김영익 대표원장은 “자생한방병원은 척추의 자생력을 높여 근본적으로 척추에 힘을 불어넣어 근본적인 방어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하는 병원이다. 풍부한 경험의 의료진과 치료시스템을 갖추고 대전 및 인근지역 환자들의 불편을 덜어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경영이념으로 치료와 함께 마음까지 편안하게 보살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생력 키워 수술 없이 디스크 치료
인체에는 자연치유력이 있어 질병에 걸리면 몸이 스스로 고장 난 곳을 치유하려는 강력한 회복력을 발취한다. 이 때 회복력인 자생력을 키워주고 디스크가 탈출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제거해주면 밀려나온 디스크는 대부분 제자리로 돌아가거나 또는 줄어들게 되어 치료가 된다. 디스크를 받쳐주는 인태가 늘어난 것을 강화시키고 비뚤어진 뼈를 바르게 맞추는 한편 붓고 상처받은 주위 조직의 염증을 제거하면 통증이 사라지면서 약해졌던 허리가 튼튼해진다. 이처럼 수술 없이 디스크를 치료하는 것이 바로 ‘자생요법’이다.
수술 없이 디스크 등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자생의 치료법은 틀어진 척추를 바로 잡는 추나수기요법, ‘신바로메틴’이란 성분이 들어있어 항염증 효과와 뼈재생효과, 연골재생효과와 신경재생효과로 염증을 제거해 빠른 회복을 돕는 추나약물요법,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 통증을 줄이는 침요법을 병행하고 있다.
이러한 치료시스템은 척추의 구조를 정상적으로 환원시키는 동시에 척추와 주변 구조물을 튼튼하게 해준다.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비수술 치료법
자생의 이러한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의 의술로 뻗어나가고 있다. 미국·호주 등 수술 중심의 서양의학의 산실에서 비수술치료법을 배우기 위해 자생을 찾고 있으며 대체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UC어바인 의과대학에서는 자생 비수술 척추치료법을 정규 선택과목으로 지정하여 교육하기도 했다.
또한 2006년부터 2년간 미국 하버드 의대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MRI 검사상 허리디스크로 진단된 환자 128명을 6개월간 자생의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추나요법, 한약, 봉침 등)으로 치료한 결과 95%가 통증이 사라졌다는 성과(2008년 5월 미국통증학회와 6월 유럽재활의학회에서 발표)를 내기도 했다.
김진숙 리포터 kjs99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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