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준별 맞춤형 시험대비반 운영
실전과 같은 모의고사까지 실시
이제 3주가 지나면 2010학년도 첫 중간시험이 실시된다. 최근 바뀐 특목고 입시의 변화에 따라 내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많은 학부모들이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첫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때 솔빛학원의 ‘솔빛절대성적향상 시험대비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솔빛학원에서는 학생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는 일관된 시험대비를 지양하고 목표 성적 및 목표 등수를 선정, 그 목표에 부합하는 반을 편성하고 있다. 전교 1등을 노리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교 1등 프로젝트 반을 편성하고 있으며, 상위권 학생들 중심으로 상위 10% 학생은 3%에, 3% 학생은 상위 1%에 들 수 있다는 1031반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하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수학 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50등 향상반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실전과 같은 모의고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긴장감을 유발시키고 개별 학생들의 예상 등수 및 석차 등을 분석하여 정확한 학습 진단을 실시, 부족한 과목과 단원에 대한 차별화된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토, 일요일에도 진행되는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재 많은 학생들이 성적향상을 위해 솔빛학원의 시험대비 프로그램대로 공부하고 있다. “독서실을 따로 다니지 않아도 정숙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다. 감독 선생님의 관리 속에서 집중력 있게 공부에 몰두할 수 있어 좋다.” 이미 몇 차례 시험대비 프로그램대로 공부한 고학년 학생들이 만족하고 있는 만큼 이번 첫 시험 ‘솔빛절대성적향상 시험대비 프로그램’의 성과가 주목된다.
문의 : 253-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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