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11일 10층 갤러리에서 ‘한-세이셸 문화교류전’을 열었다.
이 교류전은 박항률 화백, 이강소 화백, 금누리 교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5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24일까지 열린다.
타임월드 관계자는 “이국적인 자연·문화 환경과 한국의 미를 융합한 작품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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