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우체국(국장 김장성)은 3월26일 아름다운 가게 원미점(원미동 석왕사 내)에서 ‘아름다운 나눔 바자회’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해온 것으로 우체국 직원들의 나눔 기부에 대한 인식을 전환코자 마련한 것이다. 올해는 고객 기증품 접수기간도 운영했다. 의류, 도서, 장식품, 가방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며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한다.
문의 032-310-715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문의 032-310-715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