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 시청사 2층에 일자리센터를 마련, 지난 2월 24일 문을 열고 시민취업컨설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성남일자리센터’는 센터장과 공무원, 컨설턴트 등 10명의 취업전담 인력이 배치돼 구직 희망자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네트워크관리와 구인처 개발, 구인·구직상담, 취업알선, 청년뉴딜,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지역 내 1만632개 기업체, 137개 직업소개소, 공공기관 및 복지 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구인 업체와 구직자의 일자리를 직능별로 연계하며, 청년, 중·장년, 노인, 주부의 재취업 교육지원 등을 통해 취업을 알선한다.
시 관계자는 “성남일자리센터는 전문적인 직업컨설팅을 통해 상담에서 취업 후 관리까지 서비스 창구를 단일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주민생활지원과 고용지원팀 031-729-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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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을 연 ‘성남일자리센터’는 센터장과 공무원, 컨설턴트 등 10명의 취업전담 인력이 배치돼 구직 희망자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네트워크관리와 구인처 개발, 구인·구직상담, 취업알선, 청년뉴딜,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지역 내 1만632개 기업체, 137개 직업소개소, 공공기관 및 복지 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구인 업체와 구직자의 일자리를 직능별로 연계하며, 청년, 중·장년, 노인, 주부의 재취업 교육지원 등을 통해 취업을 알선한다.
시 관계자는 “성남일자리센터는 전문적인 직업컨설팅을 통해 상담에서 취업 후 관리까지 서비스 창구를 단일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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