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이 화요공감무대 ''예인과 함께 하는 우리 문화'' 올해 첫 공연을 오는 3월9일 오후7시30분 국립부산국악원 소극장(예지당)에서 연다.
화요공감무대는 신예 국악인을 발굴하고 상반기를 여는 첫 공연이 될 이날 공연은 국악 명인을 초청, 후학들에게 진정한 예술가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석 6천원.(811-0038)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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