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선행 로드맵으로 주목받는 엠플러스 수학전문학원
“선행과 심화 · 장기플랜으로 수능을 정복하라!”
쉽게 가르치는 실력있는 강사, 맞춤수업으로 내신부터 수능 경시까지 완벽 대비
지역내일
2010-01-08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 할 수 있을까?’ 모든 학부모와 학생들의 공통된 고민거리라 할 수 있다. 수학이 더 이상 골칫거리가 아닌,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하고 학생들이 수학을 즐기게 하는 것이 목표인 엠플러스 수학전문 학원의 김석수 원장을 만났다.
선행과 내신 병행, 미리 준비하고 몰입하는 힘 키워야
수능에서 수학의 중요성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특히 수능의 비중이 강화될수록 수학의 변별력이 더욱 높아지게 돼, 상위권 대학에 가기 위해서 수학은 반드시 ‘정복해야’ 할 과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수학에서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란 그리 쉬운 일만이 아닌 게 현실. 성공적인 수학정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선행과 내신대비를 위한 심화과정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엠플러스 수학전문학원 김석수 원장은 “고등학교 수학은 내신만을 쫓아서는 절대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없다. 시간이 비교적 많은 중학교 때부터 미리 준비해 내신관리와 수능을 함께 계획하는 장기플랜을 세워야 한다”며 “엠플러스 수학전문학원은 초등부터 고등과정까지 강의의 질이 높다는 것이 장점, 강사진들이 수학 경시 수업경력이 많아 초, 중, 고 내신수학과 수능은 물론 수학올림피아드 수업까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학은? 앞선 출발이다!
고등학교에 올라와 처음 치르는 중간고사. 많은 학생들이 수학성적을 받고 절망감에 빠져든다. 이러한 절망감은 2학년에 올라가 또 한 번 학생들의 기를 죽인다. 특히 이과로 진학한 학생들의 경우 2학년 1학기가 끝나갈 무렵부터 성적이 끝없이 곤두박치기 시작해 급기야는 ‘수학 때문에 원하는 대학 진학이 힘들다’는 하소연까지 터져 나온다.
비슷한 성적대의 학생들 사이에서 수학 성적에 큰 차이가 생겨나는 것은 늘어난 학습량과 높아진 난이도 때문이다. 이런 갑작스런 상황의 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힘은 바로 ‘선행’에서 비롯된다. 김 원장은 “고등학교 진학 후에 내신과 수능을 대비한다는 것은 다소 늦은 감이 있다”며 “중학교 때부터 한 학기에서 1년 또는 그 이상을 미리 선행하여 완벽하게 원리를 이해하고 심화문제까지 다뤄본 경험을 갖춰놓아야 고등학교 진학 후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수능에 대비한 장기계획을 세운다면 내신과 선행을 병행해 구체적으로 시간을 분배, 그 효율을 높여야 한다. 예비고1 학생들이라면 중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이 특히 중요하다. 수학에 있어서 이번 겨울방학은 ‘터닝 포인트’가 될 만큼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수학은? 실천이다!
수학의 공부 방법은 간단하다.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하며, 복습을 철저히 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봐야 하며 틀린 이유를 꼼꼼히 체크해 나가며 실수를 줄여야 한다’ 등등. 하지만 그 방법을 제대로 실천하는 경우는 드물다.
김 원장은 수학학습법에 있어서 ‘원리이해, 복습, 오답 노트 및 연습장 쓰기, 공식암기, 말로 설명하기’등을 강조한다.
수학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공부 방법을 익혔다면 이젠 시간과의 싸움이다. 고등수학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수학에 몰입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보통 3~4시간은 견딜 수 있어야 ‘괜찮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김 원장은 “수능이라는 레이스에서 앞서 가는 학생들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뛰는 보폭으로 넓게 하는 방법밖에 길이 없다‘며 ”수학에 할애하는 시간을 늘리고 최대한 집중하여 그 차이를 좁혀가야 한다“고 말했다.
수학 고민 싹~~
수학이 어려운 것은 어렵게 가르치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작 정확한 개념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수학을 어려워 한다”며 “수학을 쉽고 확실하게 개념을 이해시킨 후 그에 따른 적절한 공식을 적용시켜 지도하므로 수학을 싫어하고 못하는 학생들도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한다”고 김 원장은 말했다.
엠플러스 수학전문학원은 주 3일 90분 4:1 맞춤수업이 원칙이지만 억지로 4명을 다 채우지 않는다. 레벌이 맞지 않을 경우 1:1 수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한번 들어 보고 수강여부를 결정해도 된다. 그만큼 강의와 커리큘럼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도움말 : 엠플러스 수학전문학원 김석수 원장
위치 : 해운대구 좌동 성문학원옆 송강빌딩 8층
문의 : 704-7047
박성익 리포터 psi0002@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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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과 내신 병행, 미리 준비하고 몰입하는 힘 키워야
수능에서 수학의 중요성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특히 수능의 비중이 강화될수록 수학의 변별력이 더욱 높아지게 돼, 상위권 대학에 가기 위해서 수학은 반드시 ‘정복해야’ 할 과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수학에서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란 그리 쉬운 일만이 아닌 게 현실. 성공적인 수학정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선행과 내신대비를 위한 심화과정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엠플러스 수학전문학원 김석수 원장은 “고등학교 수학은 내신만을 쫓아서는 절대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없다. 시간이 비교적 많은 중학교 때부터 미리 준비해 내신관리와 수능을 함께 계획하는 장기플랜을 세워야 한다”며 “엠플러스 수학전문학원은 초등부터 고등과정까지 강의의 질이 높다는 것이 장점, 강사진들이 수학 경시 수업경력이 많아 초, 중, 고 내신수학과 수능은 물론 수학올림피아드 수업까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학은? 앞선 출발이다!
고등학교에 올라와 처음 치르는 중간고사. 많은 학생들이 수학성적을 받고 절망감에 빠져든다. 이러한 절망감은 2학년에 올라가 또 한 번 학생들의 기를 죽인다. 특히 이과로 진학한 학생들의 경우 2학년 1학기가 끝나갈 무렵부터 성적이 끝없이 곤두박치기 시작해 급기야는 ‘수학 때문에 원하는 대학 진학이 힘들다’는 하소연까지 터져 나온다.
비슷한 성적대의 학생들 사이에서 수학 성적에 큰 차이가 생겨나는 것은 늘어난 학습량과 높아진 난이도 때문이다. 이런 갑작스런 상황의 변화를 극복하기 위한 힘은 바로 ‘선행’에서 비롯된다. 김 원장은 “고등학교 진학 후에 내신과 수능을 대비한다는 것은 다소 늦은 감이 있다”며 “중학교 때부터 한 학기에서 1년 또는 그 이상을 미리 선행하여 완벽하게 원리를 이해하고 심화문제까지 다뤄본 경험을 갖춰놓아야 고등학교 진학 후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수능에 대비한 장기계획을 세운다면 내신과 선행을 병행해 구체적으로 시간을 분배, 그 효율을 높여야 한다. 예비고1 학생들이라면 중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이 특히 중요하다. 수학에 있어서 이번 겨울방학은 ‘터닝 포인트’가 될 만큼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수학은? 실천이다!
수학의 공부 방법은 간단하다.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하며, 복습을 철저히 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봐야 하며 틀린 이유를 꼼꼼히 체크해 나가며 실수를 줄여야 한다’ 등등. 하지만 그 방법을 제대로 실천하는 경우는 드물다.
김 원장은 수학학습법에 있어서 ‘원리이해, 복습, 오답 노트 및 연습장 쓰기, 공식암기, 말로 설명하기’등을 강조한다.
수학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공부 방법을 익혔다면 이젠 시간과의 싸움이다. 고등수학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수학에 몰입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보통 3~4시간은 견딜 수 있어야 ‘괜찮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김 원장은 “수능이라는 레이스에서 앞서 가는 학생들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뛰는 보폭으로 넓게 하는 방법밖에 길이 없다‘며 ”수학에 할애하는 시간을 늘리고 최대한 집중하여 그 차이를 좁혀가야 한다“고 말했다.
수학 고민 싹~~
수학이 어려운 것은 어렵게 가르치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작 정확한 개념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수학을 어려워 한다”며 “수학을 쉽고 확실하게 개념을 이해시킨 후 그에 따른 적절한 공식을 적용시켜 지도하므로 수학을 싫어하고 못하는 학생들도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한다”고 김 원장은 말했다.
엠플러스 수학전문학원은 주 3일 90분 4:1 맞춤수업이 원칙이지만 억지로 4명을 다 채우지 않는다. 레벌이 맞지 않을 경우 1:1 수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한번 들어 보고 수강여부를 결정해도 된다. 그만큼 강의와 커리큘럼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도움말 : 엠플러스 수학전문학원 김석수 원장
위치 : 해운대구 좌동 성문학원옆 송강빌딩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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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익 리포터 psi0002@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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