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유통업체, 일반 판매업소 1만7천166곳을 대상으로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부산시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국산 160개, 수입산 160개, 가공품 211개 등 531개 품목에 대해 농·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와 미표시 등 불공정 거래행위, 양곡판매업소의 생산연도, 품종, 중량 등 표시사항 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원산지 허위표시 업체는 고발조치하고, 원산지 미표시 등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곽재우 팀장 dolboc@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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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국산 160개, 수입산 160개, 가공품 211개 등 531개 품목에 대해 농·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와 미표시 등 불공정 거래행위, 양곡판매업소의 생산연도, 품종, 중량 등 표시사항 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원산지 허위표시 업체는 고발조치하고, 원산지 미표시 등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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