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거제환경연합은 지난 21일 제16차 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 행사를 고현 웨딩블랑에서 열었다.
이날 김현수, 옥은숙씨가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 녹색시민상에는 걸어서 거제 한바퀴 ''좋은 벗'' 박기련 대표와 자전거를 타는 통영시민모임 ''발발이'' 허영구 대표가 공동 수상했다.
녹색단체상에는 통영시 도산면 한퇴골주민대책위가, 녹색공무원상은 통영시 수산과학관 차용택 연구사가, 녹색언론인상에는 내일신문 기자 원종태, 녹색기업상은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후원의 밤 행사에 이어 진행된 제16차 정기총회에서는 2009년 사업보고를 비롯 결산보고, 2010년 조직체계, 임원구성,사업,예산계획 등이 심의 결정됐으며 신임의장 및 운영위원, 자문위원 등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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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 녹색시민상에는 걸어서 거제 한바퀴 ''좋은 벗'' 박기련 대표와 자전거를 타는 통영시민모임 ''발발이'' 허영구 대표가 공동 수상했다.
녹색단체상에는 통영시 도산면 한퇴골주민대책위가, 녹색공무원상은 통영시 수산과학관 차용택 연구사가, 녹색언론인상에는 내일신문 기자 원종태, 녹색기업상은 거제에코투어 김영춘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후원의 밤 행사에 이어 진행된 제16차 정기총회에서는 2009년 사업보고를 비롯 결산보고, 2010년 조직체계, 임원구성,사업,예산계획 등이 심의 결정됐으며 신임의장 및 운영위원, 자문위원 등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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