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후원하고 바퀴달린그림책과 한국용기순환협회가 주관하는 ‘빈병 재사용 스토리텔링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열린다.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빈병 재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2009년 열린 스토리텔링(동화책) 공모전 출품작 중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참석 문의 : 바퀴달린그림책 광진(446-3774), 명일(487-8755), 송파센터(6405-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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