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포유 정보영재교육센터 금정순 원장
누군가 나에게 “당신의 노후대책이 뭐냐고? ” 묻는다면 난 서슴없이 말한다.
나의 노후대책은 우리의 아이들이라고
내나이 70정도이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겠지? 그때쯤이면 전국을 돌면서 젊은 날의 초상 같은 우리의 아이들을 만나는것이 꿈이다.
내 젊었을때의 희망이고 에너지였던 아이들이 전국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나라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는것이다.
2000년도에 영재교육을 시작할 무렵 기억이 생생하다.
1기 권00 선생님!
처음 시작할무렴에는 문제만 있는 교재만 있었고 솔류션이 없어 한문제 한문제 선생님이 풀지 않으면 가르칠수 없어 본사에 교수님들에게 요청하면돌아오는 대답은 솔류션을 정해지면 안된다는것이었다.
아이들이 풀어가는 각자의 해법을 찾도록 하라는것이었지만 현실은 말처럼 쉽지는 않았다.
선생님은 선생님 나름대로 수업준비로 늘 도서관에서 살다시피하였다.
언젠가 선생님은 “원장님 새벽부터 하루종일 공부하여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시간은 10분이
면 끝나요.” 학교를 다시 가야하나봐요 하였다. 그렇게 대학원을 다녀가며 열정으로 가르쳤
다. 지금은 시중에 참고 도서가 조금 있지만 그때에는 없었다.
대회가 다가오면 하루종일 서있다보니 발이 아파 서있을수가 없어 세숫대야에 발을 담가가
면서 가르쳤던 선생님과 아이들이다.
생사고락을 함께한 그 아이들은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목이 메인다.
그 무렵에 시작하였던 학생들인 이용훈(서울대학교), 정연준(카이스트-icu), 윤혁진(카이스트-icu), 심한용(서강대학교), 주현탁(서울대학교), 김문경(아주대학교), 한창희(일본동경대), 박일진(숭실대학교), 남예슬(민족사관학교), 조유석(숭실대학교), 원강희(카이스트), 백재진(장영실과학고) 등...
우리아이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당당히 각자의 꿈을 실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난 이 교육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
난 자신있게 정보과학은 일석삼조 교육이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첮째 고도의 수학적인 사고력문제를 알고리즘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가짐으로서 입학사정관제도에서 말하는 잠재력과 문제 해결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이다.
정확도가 생명이다보니 확률과 수열에는 도가 틀 정도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는 생산적인 사고로 대학에 가서 그 빛을 더욱 발하는 그야말로 우리나라의 이공계의 큰 희망이다.
2. 입학사정관제도에서는 잠재력과 특기가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고자한다.
프로그램은 표현을 위한 도구이다.
예를 들면 무인자동차의 블랙박스, 섬의 침몰, 조깅코스 설계, 길찾기(GPS), 일기예보, 고용계획등..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철저히 적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개발할수있다.
이 능력은 진학에도 절대작인 능력이지만 취업까지 직결되는 능력이니 요즈음 청년실업이 큰 문제이지만 정작 필요한 능력있는 인재는 부족한 현실에 우리아이들은 기업체에서 가장 선호하는 소중한 인재들이다.
3. 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내신이다.
C언어 문법를 배우고 나면 응용문제에 필요한 수학이 이산수학이다.
순열, 수열, 조합, 확률, 통계, 기하, 대수가 가장 큰 맥이다. 기본 개념에서부터 심화응용까지 단계적으로 공부하다보니 보통 2-3년 정도이면 고등부 수1, 수2, 물리까지 관련된 심화문제는 충분히 해결할수가있다. 물론 수리논술 시험을 준비도 함께된다.
오늘 신문에 CNN머니가 뽑은 미래직업 베스트 직업이란 기사에(중앙일보 1.20일)
미래의 최고 직업으로 시스템 엔지니어가 선정되었다,
CNN머니가 최근 미국 직업정보전문업체 페이스케일과 함게 앞으로 10년간 직업의 성장 전
망, 연봉수준,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미래 유망직종
1위 시스쳄 엔지니어
2위 의료보조원
3위 대학교수
4위 전문간호사
5위 IT프로젝트 메니져
6위 공인회계사
7위 물리치료사
8위 컴퓨터 보안관리사
9위 정보분석가
10위 영업관리자
다음호에는 미래의 가장 돈많이 버는 직업에 관하여 좀더 깊게 논의 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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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당신의 노후대책이 뭐냐고? ” 묻는다면 난 서슴없이 말한다.
나의 노후대책은 우리의 아이들이라고
내나이 70정도이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겠지? 그때쯤이면 전국을 돌면서 젊은 날의 초상 같은 우리의 아이들을 만나는것이 꿈이다.
내 젊었을때의 희망이고 에너지였던 아이들이 전국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나라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는것이다.
2000년도에 영재교육을 시작할 무렵 기억이 생생하다.
1기 권00 선생님!
처음 시작할무렴에는 문제만 있는 교재만 있었고 솔류션이 없어 한문제 한문제 선생님이 풀지 않으면 가르칠수 없어 본사에 교수님들에게 요청하면돌아오는 대답은 솔류션을 정해지면 안된다는것이었다.
아이들이 풀어가는 각자의 해법을 찾도록 하라는것이었지만 현실은 말처럼 쉽지는 않았다.
선생님은 선생님 나름대로 수업준비로 늘 도서관에서 살다시피하였다.
언젠가 선생님은 “원장님 새벽부터 하루종일 공부하여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시간은 10분이
면 끝나요.” 학교를 다시 가야하나봐요 하였다. 그렇게 대학원을 다녀가며 열정으로 가르쳤
다. 지금은 시중에 참고 도서가 조금 있지만 그때에는 없었다.
대회가 다가오면 하루종일 서있다보니 발이 아파 서있을수가 없어 세숫대야에 발을 담가가
면서 가르쳤던 선생님과 아이들이다.
생사고락을 함께한 그 아이들은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목이 메인다.
그 무렵에 시작하였던 학생들인 이용훈(서울대학교), 정연준(카이스트-icu), 윤혁진(카이스트-icu), 심한용(서강대학교), 주현탁(서울대학교), 김문경(아주대학교), 한창희(일본동경대), 박일진(숭실대학교), 남예슬(민족사관학교), 조유석(숭실대학교), 원강희(카이스트), 백재진(장영실과학고) 등...
우리아이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당당히 각자의 꿈을 실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난 이 교육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
난 자신있게 정보과학은 일석삼조 교육이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첮째 고도의 수학적인 사고력문제를 알고리즘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가짐으로서 입학사정관제도에서 말하는 잠재력과 문제 해결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이다.
정확도가 생명이다보니 확률과 수열에는 도가 틀 정도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는 생산적인 사고로 대학에 가서 그 빛을 더욱 발하는 그야말로 우리나라의 이공계의 큰 희망이다.
2. 입학사정관제도에서는 잠재력과 특기가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고자한다.
프로그램은 표현을 위한 도구이다.
예를 들면 무인자동차의 블랙박스, 섬의 침몰, 조깅코스 설계, 길찾기(GPS), 일기예보, 고용계획등..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철저히 적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개발할수있다.
이 능력은 진학에도 절대작인 능력이지만 취업까지 직결되는 능력이니 요즈음 청년실업이 큰 문제이지만 정작 필요한 능력있는 인재는 부족한 현실에 우리아이들은 기업체에서 가장 선호하는 소중한 인재들이다.
3. 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내신이다.
C언어 문법를 배우고 나면 응용문제에 필요한 수학이 이산수학이다.
순열, 수열, 조합, 확률, 통계, 기하, 대수가 가장 큰 맥이다. 기본 개념에서부터 심화응용까지 단계적으로 공부하다보니 보통 2-3년 정도이면 고등부 수1, 수2, 물리까지 관련된 심화문제는 충분히 해결할수가있다. 물론 수리논술 시험을 준비도 함께된다.
오늘 신문에 CNN머니가 뽑은 미래직업 베스트 직업이란 기사에(중앙일보 1.20일)
미래의 최고 직업으로 시스템 엔지니어가 선정되었다,
CNN머니가 최근 미국 직업정보전문업체 페이스케일과 함게 앞으로 10년간 직업의 성장 전
망, 연봉수준,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미래 유망직종
1위 시스쳄 엔지니어
2위 의료보조원
3위 대학교수
4위 전문간호사
5위 IT프로젝트 메니져
6위 공인회계사
7위 물리치료사
8위 컴퓨터 보안관리사
9위 정보분석가
10위 영업관리자
다음호에는 미래의 가장 돈많이 버는 직업에 관하여 좀더 깊게 논의 하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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