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무용단이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습하는 ‘제33기 시민무용교실’(13:00~17:00) 과 ‘제22기 어린이한국춤교실’ (10:00~12:00)이 1월11(월)일부터 1월15(금)일까지 5일간 부산문화회관 국제회의장(소극장 2층)에서 열린다.
한국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민무용교실’에서는 ‘검무’(30명), ‘아리랑춤’(30명) 2개 과목에 대해 강습이 진행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어린이한국춤교실’은 한국춤을 배우고자 하는 유·초등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에는 ‘아빠 힘내세요’(30명)과 ‘엄마돼지 아기돼지’(30명) 2개 과목에 대해 강습하고 수강료는 1만원이다.
접수기간은 12.21~12.23(평일 10:00-18:00)까지이며 시립무용단 사무실(Tel: 051-607-3131)로 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접수 후 환불 불가).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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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민무용교실’에서는 ‘검무’(30명), ‘아리랑춤’(30명) 2개 과목에 대해 강습이 진행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어린이한국춤교실’은 한국춤을 배우고자 하는 유·초등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에는 ‘아빠 힘내세요’(30명)과 ‘엄마돼지 아기돼지’(30명) 2개 과목에 대해 강습하고 수강료는 1만원이다.
접수기간은 12.21~12.23(평일 10:00-18:00)까지이며 시립무용단 사무실(Tel: 051-607-3131)로 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접수 후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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