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은 `청소년 국악배움터''를 내년 1월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청소년의 문화예술 감성 계발과 정서를 쌓기 위한 교육사업으로 마련.
강습 과목은 초등반, 중등반 각각 한국춤(30명), 해금(20명), 가야금(20명), 단소(20명)이며, 강사는 국악원 예술단원으로 구성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180명으로 매일 2시간 동안 수업한다.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문의:국립부산국악원(T.811-0036)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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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 과목은 초등반, 중등반 각각 한국춤(30명), 해금(20명), 가야금(20명), 단소(20명)이며, 강사는 국악원 예술단원으로 구성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180명으로 매일 2시간 동안 수업한다.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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