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이 인권 교육장으로 변한다. 인권을 주제로 한 전시관과 체험관이 내년 2월까지 들어서 사진과 그림을 전시하고, 영화를 상영하며 문화행사를 연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는 이를 위해 지난 18일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 전시·체험관 조성·운영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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