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자 한 말씀>
2009년 한 해 동안 내일신문을 읽으며 세상과 빠르게 소통하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보에 느리고 대인관계의 폭도 좁았던 저에게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신문입니다. 사실 내일신문 읽으며 말재주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유익하고 좋은 신문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영원한 애독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남구 용호동 이민경
<시정합시다>
예전에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여기저기 멋진 크리스마스트리가 많았습니다. 특히 아파트끼리 경쟁이라도 하는 듯 화려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경기가 나빠지면서 그런 풍경이 사라져 가네요. 형식적이고 성의 없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서 어려울수록 더 활기찬 크리스마스트리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나 상점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추운 겨울 모두가 함께 잠시나마 훈훈한 마음 나눌 수 있겠지요.*^^*
해운대구 좌동 안성희
<추억이 있는 사진>
천사에게 한 방을~~
해운대구 좌동 경남선경 이금희
<편지>
사랑하는 아빠에게
아빠!
회사에서 일 많으시죠? 힘드시지만 언제나 잘 놀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는요 다음에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서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고 싶어요.
그리고 아빠,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아요. 아빠 사랑해요.
“감사해요”
“미안해요”
“용서해주세요”
“사랑해요”
2009년 12월 9일
성빈 올림
옥련유치원 안성빈(6세)
<경품당첨을 축하합니다!>
강영은(해운대구 좌동 대림1차)
박희경(해운대구 좌동 대동아파트)
이주영(부산진구 가야2동)
나희진(해운대구 우동 경남마리나)
안수영(수영구 광안2동)
진혜미(연제구 연산3동)
서영옥(남구 감만2동 국제아파트)
이미나(동래구 명륜1동)
정화순(해운대구 좌동 대창아파트)
곽정미(수영구 남천2 남천삼익비치)
2009년 한 해 동안 내일신문을 읽으며 세상과 빠르게 소통하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보에 느리고 대인관계의 폭도 좁았던 저에게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신문입니다. 사실 내일신문 읽으며 말재주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유익하고 좋은 신문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영원한 애독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남구 용호동 이민경
<시정합시다>
예전에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여기저기 멋진 크리스마스트리가 많았습니다. 특히 아파트끼리 경쟁이라도 하는 듯 화려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경기가 나빠지면서 그런 풍경이 사라져 가네요. 형식적이고 성의 없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서 어려울수록 더 활기찬 크리스마스트리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파트나 상점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쓴다면 추운 겨울 모두가 함께 잠시나마 훈훈한 마음 나눌 수 있겠지요.*^^*
해운대구 좌동 안성희
<추억이 있는 사진>
천사에게 한 방을~~
해운대구 좌동 경남선경 이금희
<편지>
사랑하는 아빠에게
아빠!
회사에서 일 많으시죠? 힘드시지만 언제나 잘 놀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는요 다음에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서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고 싶어요.
그리고 아빠,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아요. 아빠 사랑해요.
“감사해요”
“미안해요”
“용서해주세요”
“사랑해요”
2009년 12월 9일
성빈 올림
옥련유치원 안성빈(6세)
<경품당첨을 축하합니다!>
강영은(해운대구 좌동 대림1차)
박희경(해운대구 좌동 대동아파트)
이주영(부산진구 가야2동)
나희진(해운대구 우동 경남마리나)
안수영(수영구 광안2동)
진혜미(연제구 연산3동)
서영옥(남구 감만2동 국제아파트)
이미나(동래구 명륜1동)
정화순(해운대구 좌동 대창아파트)
곽정미(수영구 남천2 남천삼익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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