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무한돌봄사업에 대한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했다. 무한돌봄사업은 현행제도로 적절한 지원이 어려운 위기가정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여 위기상황을 조기에 극복하고 서민생활을 조속히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가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해온 경기도 역점 시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파주시는 1월부터 11월까지 위기가정 1451가구를 발굴, 무한돌봄사업비 16억여 원을 지원하여 기초수급자가구(4071)대비 지원율(35%)과 예산집행률(100%)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시책홍보 및 우수사례부문에서도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시책을 펼쳐 높은 평점을 받았다.
김정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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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을 통해 파주시는 1월부터 11월까지 위기가정 1451가구를 발굴, 무한돌봄사업비 16억여 원을 지원하여 기초수급자가구(4071)대비 지원율(35%)과 예산집행률(100%)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시책홍보 및 우수사례부문에서도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시책을 펼쳐 높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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