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의 문화예술창작육성활성화 사업이 12월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화성열린문화터의 ‘나, 너, 그리고 우리’ 공연이 진행됐다. 12월 28일부터 일주일 동안에는 유앤아이센터 1층 전시실에서 내건너창작마을 작가 11명의 ‘열 한 개의 통로’ 조소 작품전이 전시될 예정이다. 재단 문화정책팀 정은영 팀장은 “올해 많은 단체들의 신청에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는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공동사업을 진행해 더욱 많은 예술단체와 예술인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석 무료초대다.
문의 화성시문화재단 031-267-8842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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