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막지 못하듯 늘어가는 이마· 눈가· 팔자· 목주름 등 얼굴주름은 겉잡을 수가 없다. 우리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 연결고리가 느슨해지면서 주름이 생기게 된다.
이로 인해 30대 중·후반부터 성형외과, 피부과를 찾아 레이저, 고주파, 보톡스, 필러 등으로 주름을 해결해 보려 했지만 통증, 효과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했던 게 사실. 결국 칼을 대는 안면 거상술(페이스 리프팅)을 시행해 왔다.
하지만 이제 칼을 대지 않고도 더 나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일명 하이프 나이프(HIFU-Knife) 울쎄라 성형술. 이는 피부를 통과하는 초음파로 표피 손상이 전혀 없이 리프팅하는 게 특징이다.
울쎄라(Ulthera)라는 비침습적 방법의 초음파 수술기는 지난 11월 2일 국내 최초로 서울에 들여왔으며 드디어 부산에도 노블레스 성형외과에 1호로 들여왔다.
시술 전
시술 후
하이프 나이프(HIFU-Knife) 울쎄라 성형술이란?
하이프 나이프(HIFU-Knife), 즉 고강도 집적 초음파를 이용한 최초의 성형 장비로, 감마나이프처럼 표피 아래에서 초음파 에너지를 집적시켜 칼로 절개하지 않고 얼굴을 리프팅 시켜주는 장비이다. 칼로 절개하지 않아도 장착된 초음파 이미징 장치로 시술 부위를 보면서 시술 할 수 있는 안전한 시스템이다.
노블레스 성형외과 서면본점 최민호 원장은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표면 아래 3~4.5mm에 작용하여 레이저처럼 미세 열 응고 부위를 발생시키는 원리로, 피부표면에서 이뤄지는 치료가 아니라 피부 속으로만 해주는 치료다”며 “이렇게 응고된 조직은 수축현상이 뒤따라오고 동시에 1~3개월에 걸쳐 새로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면서 주름과 쳐진 피부가 개선된다”고 말한다.
그럼 하이프(HIFU) 즉, 고강도 집적초음파란 무엇일까?
볼록 렌즈에 태양열을 모아 검정종이에 불을 붙이는 것과 같은 원리로, 대학병원 등에서 시술 부위를 절개하지 않은 채 영상장치로 치료 부위를 보면서 암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시키는 고가의 첨단의료장비를 미니화한 것이다. 즉, 울쎄라는 암 세포를 없애는 하이프 수술장비를 미니화시켜 피부·성형 분야에 접목시킨 최초의 하이프 성형술 장비다.
마취없이, 절개없이, 부작용없이
울쎄라 성형술의 가장 큰 특징은 표피의 손상이 전혀 없으며 미국 FDA 허가를 받은 안전성에 있다. 또한 비절개식이라 마취없이 무통증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다.
시술방법 또한 간단해 시술시간이 10~30분으로 짧아 부담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마취없이 피부표면에 초음파 겔을 바른 후 초음파기를 대고 하이프를 쏘게 되면, 표피에서 4.5mm 깊이의 결합조직(표피층+진피층+근막층)에 0.5mm~5.0mm의 일정한 간격으로 열 응고 부위가 생기게 된다. 이 열 응고 부위가 치유되면서 새로운 콜라겐을 형성하여 리프팅 효과를 얻게 된다.
“시술 중 쿨링이나 기타 부가적인 시술이 필요 없으며, 시술은 몇 주 간격으로 여러 번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시술만으로도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리프팅 되므로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최원장은 설명한다.
이마의 탄력 저하로 눈썹이 처진 경우, 목`턱주름이 처져 이중턱이 생긴 경우, 볼살이 처지거나 눈가의 잔주름으로 나이가 들어보이는 경우 등 피부 노화로 인해 리프팅이 필요한 결우 부작용없이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콜라겐 재생은 30~90일 정도 걸린다. 울쎄라는 즉시의 효과보다 시술 90일 후 효과가 더 좋다. 특히 미국 시카고의 대학 피부과와 이비인후과 교수 등은 한 번의 시술로 눈썹거상, 이마·목·눈가·입가주름 개선에 효과가 90일 이상 지속되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미국 울쎄라 본사의 자료에서도 180일 이상 안면의 리프팅 효과가 지속되었다고 보고한다.
또한 울쎄라는 한국 식약청 허가는 물론 미국 FDA, 유럽CE, 캐나다 보건복지부 등 여러 선진국가의 허가를 획득한 제품이다.
문의:818-1800 노블레스 성형외과 서면본점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이로 인해 30대 중·후반부터 성형외과, 피부과를 찾아 레이저, 고주파, 보톡스, 필러 등으로 주름을 해결해 보려 했지만 통증, 효과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했던 게 사실. 결국 칼을 대는 안면 거상술(페이스 리프팅)을 시행해 왔다.
하지만 이제 칼을 대지 않고도 더 나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일명 하이프 나이프(HIFU-Knife) 울쎄라 성형술. 이는 피부를 통과하는 초음파로 표피 손상이 전혀 없이 리프팅하는 게 특징이다.
울쎄라(Ulthera)라는 비침습적 방법의 초음파 수술기는 지난 11월 2일 국내 최초로 서울에 들여왔으며 드디어 부산에도 노블레스 성형외과에 1호로 들여왔다.
시술 전
시술 후
하이프 나이프(HIFU-Knife) 울쎄라 성형술이란?
하이프 나이프(HIFU-Knife), 즉 고강도 집적 초음파를 이용한 최초의 성형 장비로, 감마나이프처럼 표피 아래에서 초음파 에너지를 집적시켜 칼로 절개하지 않고 얼굴을 리프팅 시켜주는 장비이다. 칼로 절개하지 않아도 장착된 초음파 이미징 장치로 시술 부위를 보면서 시술 할 수 있는 안전한 시스템이다.
노블레스 성형외과 서면본점 최민호 원장은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표면 아래 3~4.5mm에 작용하여 레이저처럼 미세 열 응고 부위를 발생시키는 원리로, 피부표면에서 이뤄지는 치료가 아니라 피부 속으로만 해주는 치료다”며 “이렇게 응고된 조직은 수축현상이 뒤따라오고 동시에 1~3개월에 걸쳐 새로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면서 주름과 쳐진 피부가 개선된다”고 말한다.
그럼 하이프(HIFU) 즉, 고강도 집적초음파란 무엇일까?
볼록 렌즈에 태양열을 모아 검정종이에 불을 붙이는 것과 같은 원리로, 대학병원 등에서 시술 부위를 절개하지 않은 채 영상장치로 치료 부위를 보면서 암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시키는 고가의 첨단의료장비를 미니화한 것이다. 즉, 울쎄라는 암 세포를 없애는 하이프 수술장비를 미니화시켜 피부·성형 분야에 접목시킨 최초의 하이프 성형술 장비다.
마취없이, 절개없이, 부작용없이
울쎄라 성형술의 가장 큰 특징은 표피의 손상이 전혀 없으며 미국 FDA 허가를 받은 안전성에 있다. 또한 비절개식이라 마취없이 무통증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다.
시술방법 또한 간단해 시술시간이 10~30분으로 짧아 부담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마취없이 피부표면에 초음파 겔을 바른 후 초음파기를 대고 하이프를 쏘게 되면, 표피에서 4.5mm 깊이의 결합조직(표피층+진피층+근막층)에 0.5mm~5.0mm의 일정한 간격으로 열 응고 부위가 생기게 된다. 이 열 응고 부위가 치유되면서 새로운 콜라겐을 형성하여 리프팅 효과를 얻게 된다.
“시술 중 쿨링이나 기타 부가적인 시술이 필요 없으며, 시술은 몇 주 간격으로 여러 번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시술만으로도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리프팅 되므로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최원장은 설명한다.
이마의 탄력 저하로 눈썹이 처진 경우, 목`턱주름이 처져 이중턱이 생긴 경우, 볼살이 처지거나 눈가의 잔주름으로 나이가 들어보이는 경우 등 피부 노화로 인해 리프팅이 필요한 결우 부작용없이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콜라겐 재생은 30~90일 정도 걸린다. 울쎄라는 즉시의 효과보다 시술 90일 후 효과가 더 좋다. 특히 미국 시카고의 대학 피부과와 이비인후과 교수 등은 한 번의 시술로 눈썹거상, 이마·목·눈가·입가주름 개선에 효과가 90일 이상 지속되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미국 울쎄라 본사의 자료에서도 180일 이상 안면의 리프팅 효과가 지속되었다고 보고한다.
또한 울쎄라는 한국 식약청 허가는 물론 미국 FDA, 유럽CE, 캐나다 보건복지부 등 여러 선진국가의 허가를 획득한 제품이다.
문의:818-1800 노블레스 성형외과 서면본점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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